도 교육청, 동계종목 선수 격려 체육일반 입력 2009.01.12 15:26 기자명 신정관 jkpen@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 교육청은 12일 제90회 동계체전을 앞두고 강원도 용평 등에서 전지훈련중인 동계종목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이문용 도 교육청 체육보건과장 등은 이날 강원도 용평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을 찾아 연습중인 학생선수 100여명을 위로했다.이 과장은 “전국 최강인 전북 바이애슬론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동계체전은 다음달 4일부터 강원과 서울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스키와 바이애슬론은 이달 28일부터 사전경기로 열린다./신정관기자 jkpen@ 신정관 jkpen@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 교육청은 12일 제90회 동계체전을 앞두고 강원도 용평 등에서 전지훈련중인 동계종목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이문용 도 교육청 체육보건과장 등은 이날 강원도 용평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을 찾아 연습중인 학생선수 100여명을 위로했다.이 과장은 “전국 최강인 전북 바이애슬론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동계체전은 다음달 4일부터 강원과 서울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스키와 바이애슬론은 이달 28일부터 사전경기로 열린다./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