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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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현문화연구소(소장 신정일)는 135번째 남녘기행으로 18일 약사신앙의 1번지라고
일컬어지는 팔공산 일대를 찾는다.

올들어 처음 마련하는 이번 기행은 다양한 약사여래상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기회. 무엇보다 갓바위~동화사~은해사~거조암~인각사~한밤마을~군위삼존석불로 이어지는 여정이 문화유산의 진수를 느낄 수 있기에 충분하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에 권할 만.

참가비는 일반 4만7천원, 학생 3만3천원. (277-3057) /김영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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