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에 이용미씨 포토뉴스 입력 2009.01.21 15:42 기자명 김영애 young@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용미전북문화관광해설사회전북문화관광해설사회 3대 회장으로 마이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용미씨(57)가 추대됐다.이 회장은 “지역 역사와 문화를 회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이는 유적지 스토리텔링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어 “지역 해설사팀장제를 도입해 원활한 정보교류를 돕겠다”면서 “회원들의 편익은 물론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이 회장은 문화광관해설사 1기생으로 6년째 진안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필가로도 등단한 바 있다./김영애기자 young@ 김영애 young@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미전북문화관광해설사회전북문화관광해설사회 3대 회장으로 마이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용미씨(57)가 추대됐다.이 회장은 “지역 역사와 문화를 회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이는 유적지 스토리텔링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어 “지역 해설사팀장제를 도입해 원활한 정보교류를 돕겠다”면서 “회원들의 편익은 물론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이 회장은 문화광관해설사 1기생으로 6년째 진안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필가로도 등단한 바 있다./김영애기자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