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미디어교육 ‘디카가 영화를 만났을 때’ 문화일반 입력 2009.01.27 13:55 기자명 김찬형 kch@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장낙인)는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교육 ‘디카가 영화를 만났을 때’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미디어 활용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 다음달 2~6일 ‘나만의 이야기’를 토대로 디지털카메라 촬영과 내레이션, 대사 녹음, 영상편집을 통해 영화를 완성해본다.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명에 한해 전화접수 받는다.수강료는 5만원. (063-282-7942) /김찬형기자 kch@ 김찬형 kch@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장낙인)는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교육 ‘디카가 영화를 만났을 때’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미디어 활용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 다음달 2~6일 ‘나만의 이야기’를 토대로 디지털카메라 촬영과 내레이션, 대사 녹음, 영상편집을 통해 영화를 완성해본다.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명에 한해 전화접수 받는다.수강료는 5만원. (063-282-7942) /김찬형기자 k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