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장낙인)는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교육 ‘디카가 영화를 만났을 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미디어 활용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 다음달 2~6일 ‘나만의 이야기’를 토대로 디지털카메라 촬영과 내레이션, 대사 녹음, 영상편집을 통해 영화를 완성해본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명에 한해 전화접수 받는다.

수강료는 5만원. (063-282-7942) /김찬형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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