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예품전시관 직거래장터 운영 문화일반 입력 2009.01.27 13:54 기자명 김찬형 kch@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대RIS 사업단은 다음달 1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전주한지 수요창출을 위한 소비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한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중간 유통 과정 생략, 생산자와 소비자간 연결 경로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지제조·한지공예기업 등 1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통한지·닥섬유 의류·한지공예품·문화상품 등을 저가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영세 한지관련업체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찬형기자 kch@ 김찬형 kch@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대RIS 사업단은 다음달 1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전주한지 수요창출을 위한 소비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한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중간 유통 과정 생략, 생산자와 소비자간 연결 경로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지제조·한지공예기업 등 1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통한지·닥섬유 의류·한지공예품·문화상품 등을 저가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영세 한지관련업체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찬형기자 k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