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단체, 31일 용산 참사 현장서 촛불미사 사회일반 입력 2009.01.28 18:32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주교시국회의는 31일 오후 4시 용산 참사 현장에서 '31차 촛불평화미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단체는 이날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참사는 개발 과정에서 약자가 아니라 가진 자들을 편들고 있는 현 정권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며 "촛불평화미사는 사망자들을 추모함하고 참사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의미로 봉헌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당시 '촛불평화미사'를 진행한 바 있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주교시국회의는 31일 오후 4시 용산 참사 현장에서 '31차 촛불평화미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단체는 이날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참사는 개발 과정에서 약자가 아니라 가진 자들을 편들고 있는 현 정권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며 "촛불평화미사는 사망자들을 추모함하고 참사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의미로 봉헌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당시 '촛불평화미사'를 진행한 바 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