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 D-100일 남겨두고 본격적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제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 D-100일 남겨두고 본격적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관련기사 11면>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는 15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영화제 주요 섹션과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 발표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자유, 독립, 소통’의 슬로건을 걸고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열흘간의 영화잔치를 꾸리는 올 영화제는 메인 프로그램과 섹션2003, 스페셜 프로젝트 등 3개
섹션 10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세계 30여개국 170여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김미순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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