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표 봉사활동 단체인 ‘행복한 가게(대표 김남규)’ 소속 회원들은 11일 오후 모래내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한민희기자 mh001@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