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서학동 사랑의 집수리 사람들일반 입력 2009.03.23 16:24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동장 박래만)은 지난 21일 관내 노후화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 조영준 공인중개사 등이 자재를 후원하고 전주주거복지센터 부설 자활공동체인 필 건축인테리어가 인력을 지원하는 등 협약을 통해 실시됐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동장 박래만)은 지난 21일 관내 노후화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 조영준 공인중개사 등이 자재를 후원하고 전주주거복지센터 부설 자활공동체인 필 건축인테리어가 인력을 지원하는 등 협약을 통해 실시됐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