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내친김에 연기재개‥'내조의 여왕' 포토뉴스 입력 2009.03.29 14:46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그맨 최양락(47)이 31일 MBC TV 월화극 ‘내조의 여왕’에 카메오로 나온다.성형외과 의사와 취객 등 1인2역을 한다.‘지애’(김남주)처럼 얼굴을 고쳐달라는 ‘봉순’(이혜영)을 진료하고, ‘달수’(오지호)에게 대리운전을 시키는 취객 역이다.유쾌한 애드리브로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1980년대 ‘철수와 미미의 청춘스케치’ 등 영화 일곱 편에 출연한 최양락이 다시 연기를 한 것은 거의 20년 만이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맨 최양락(47)이 31일 MBC TV 월화극 ‘내조의 여왕’에 카메오로 나온다.성형외과 의사와 취객 등 1인2역을 한다.‘지애’(김남주)처럼 얼굴을 고쳐달라는 ‘봉순’(이혜영)을 진료하고, ‘달수’(오지호)에게 대리운전을 시키는 취객 역이다.유쾌한 애드리브로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1980년대 ‘철수와 미미의 청춘스케치’ 등 영화 일곱 편에 출연한 최양락이 다시 연기를 한 것은 거의 20년 만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