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의 전주 KCC가 먼저 웃었다 포토뉴스 입력 2009.03.29 17:40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전주 KCC는 2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전자랜드와의 격돌에서 109-81로 대승 한 가운데 KCC하승진이 리바운드볼을 잡기위해 서장훈선수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최재호기자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주 KCC는 2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전자랜드와의 격돌에서 109-81로 대승 한 가운데 KCC하승진이 리바운드볼을 잡기위해 서장훈선수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최재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