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서학동 주민센터(동장 이은현)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미자) 회원 18명은 9일 오전 10시 치매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대성동 아가페하우스에서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한민희기자 mh001@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