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탄생 16주년을 기념한 다채로운 사은행사가 이마트 전주점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우선 메이커할인쿠폰 행사로 동원, 대상, 오뚜기, 오리온 등 14개 기업의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3천원 상당 할인권을 증정한다.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쿠폰사용기간은 16일~26일까지 11일 간이다.

무료 주유권 행사도 열린다.

오는 22일까지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께는 SK 2천원 무료주유권이 주어지고, 이 주유권은 SK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주유할 경우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신한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티커를 1장이 주어지고, 이 숫자에 따라 세제와 락앤락 양념통, 후라이팬, 냄비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 밖에 16주년 특별 상품으로 제주은갈치(2미)가 2천900원, 방울토마토 2kg이 7천500원에, 코디 데코플러스(45m*24롤)화장지가 6천850원에 판매된다.

/손성준기자 ssj@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