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 먼저 2승 프로 스포츠 입력 2009.04.22 21:10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KCC가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하승진(20득점, 9리바운드)과 마이카 브랜드(24득점, 11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 삼성을 86-82로 눌렀다.적지인 서울에서 열리는 3연전 첫판을 승리한 전주 KCC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갔다.삼성은 레더가 26득점, 19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KCC가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하승진(20득점, 9리바운드)과 마이카 브랜드(24득점, 11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 삼성을 86-82로 눌렀다.적지인 서울에서 열리는 3연전 첫판을 승리한 전주 KCC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갔다.삼성은 레더가 26득점, 19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