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 축구클리닉 강사로 나서 체육일반 입력 2009.04.27 16:31 기자명 신정관 jkpen@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고 있는 허정무(54) 감독이 도내 중등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일 축구클리닉 강사로 나선다.전북도 축구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전주대 운동장에서 도내 중등부 등록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강사로는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과 정해성 수석코치 등 대표팀 코칭 스테프가 총 출동한다.이날 클리닉에서 허 감독은 올 해 첫 도입된 초중고 리그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 뒤,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지션별로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신정관기자 jkpen@ 신정관 jkpen@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고 있는 허정무(54) 감독이 도내 중등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일 축구클리닉 강사로 나선다.전북도 축구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전주대 운동장에서 도내 중등부 등록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강사로는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과 정해성 수석코치 등 대표팀 코칭 스테프가 총 출동한다.이날 클리닉에서 허 감독은 올 해 첫 도입된 초중고 리그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 뒤,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지션별로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