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2동 동신아파트 부녀회 중식제공 사회일반 입력 2009.05.10 18:56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평화2동 동신아파트 부녀회(회장 김영란)와 입주자 대표회(회장 김재수)는 7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파트 거주 어르신 약 100여분을 모시고 중식과 함께 다과 등을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11년째 계속 되고 있는 이 행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 다과를 같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통해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삶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매년 진행되는 이 같은 행사에 대해 “주민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한편 부녀회 및 입주자 대표회의는 “주민 모두가 살맛 나는 공동체아파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나겠다”고 약속했다./박정미기자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평화2동 동신아파트 부녀회(회장 김영란)와 입주자 대표회(회장 김재수)는 7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파트 거주 어르신 약 100여분을 모시고 중식과 함께 다과 등을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11년째 계속 되고 있는 이 행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 다과를 같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통해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삶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매년 진행되는 이 같은 행사에 대해 “주민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한편 부녀회 및 입주자 대표회의는 “주민 모두가 살맛 나는 공동체아파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나겠다”고 약속했다./박정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