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동, 쓰레기 투기지역에 쌈지화단 사회일반 입력 2009.05.17 15:47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동장 강진엽)은 16일 건지산 산책로 주변에 조성한 꽃길 관리 차원에서 잡초제거 등 사후관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하여 식재된 수목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잡초 제거와 물주기, 시비 등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강동장은 “꽃을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모든 일이 사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잡초제거와 주변 환경정리에 각 자생단체와 직원들이 앞장서 쾌적한 마을가꾸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동장 강진엽)은 16일 건지산 산책로 주변에 조성한 꽃길 관리 차원에서 잡초제거 등 사후관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하여 식재된 수목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잡초 제거와 물주기, 시비 등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강동장은 “꽃을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모든 일이 사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잡초제거와 주변 환경정리에 각 자생단체와 직원들이 앞장서 쾌적한 마을가꾸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