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댄스스포츠의 미래 희망으로 부각
전북, 댄스스포츠의 미래 희망으로 부각
  • 강찬구
  • 승인 2009.06.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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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댄스스포츠 부문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미래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9회 코리아골드컵 전국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및 전국체전 시범종목 시뮬레이션게임에서 이경찬(군산동고 3)과 이슬비(군산중앙여고 3) 커플조가 고등부 라틴 5종목에서, 김희상(군산동고 3)과 고유정(군산중앙여고 1) 커플조는 고등부 라틴 3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 주최로 지난달 31일 대전한밭운동장내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들은 16커플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벌여 각각 우승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고등부 스탠다드 3종목에서 서동희(군산동고 3)-고아라(군산중앙여고 1) 커플조는 동메달을, 대학일반부 라틴 3종목에서 정재호(우석대 4)-윤소연( 우석대 2) 커플조는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김대진 전라북도댄스스포츠연맹 회장(전북대 교수)은 " 전국 16개 시도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치열하게 경합을 벌인 이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전북의 댄스스포츠의 미래를 밝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 올해부터 댄스스포츠가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지도자들과 합심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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