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마케팅단이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지사별로 헌혈운동을 벌였다.이 운동에는 도내 KT직원 350여명이 참여했으며, 헌혈증서는 소아암환자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T-KTF의 통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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