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무용제 전북예선을 겸한 제18회 전북무용제가 9일 오후 5시 고창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북무용제에는 박명숙하늘무용단(출품작-나무, 새가되어 날다), 강명선현대무용단(출품작-침향목), 애미아트(출품작-기억! 지울수 없는…), 더 포스 댄스 컴퍼니(출품작-선각을 바라다), 류무용단(출품작-외눈박이의 환생)등 모두 5개 무용단이 참가한다.

/이병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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