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무용제 9일 개막 공연 입력 2009.07.08 12:54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무용제 전북예선을 겸한 제18회 전북무용제가 9일 오후 5시 고창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전북무용제에는 박명숙하늘무용단(출품작-나무, 새가되어 날다), 강명선현대무용단(출품작-침향목), 애미아트(출품작-기억! 지울수 없는…), 더 포스 댄스 컴퍼니(출품작-선각을 바라다), 류무용단(출품작-외눈박이의 환생)등 모두 5개 무용단이 참가한다./이병재기자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무용제 전북예선을 겸한 제18회 전북무용제가 9일 오후 5시 고창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전북무용제에는 박명숙하늘무용단(출품작-나무, 새가되어 날다), 강명선현대무용단(출품작-침향목), 애미아트(출품작-기억! 지울수 없는…), 더 포스 댄스 컴퍼니(출품작-선각을 바라다), 류무용단(출품작-외눈박이의 환생)등 모두 5개 무용단이 참가한다./이병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