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청, 참한국인 육성 체험 캠프 교육일반 입력 2009.07.13 14:31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교육청(교육장 유기태)은 13일부터 1박2일동안 중학교 1학년 80명을 대상으로 정읍 산내에 있는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참한국인 육성을 위한 체험 캠프를 열었다.이 캠프는 절하는 법부터 생활예절 교육으로 시작하여 매 식사 시에는 식사예절을 갖추며 식사하고, 천연염색, 탁본, 택견 호신술 등 직접 참여하는 실습교육도 실시한다.또 다도와 우리 과자 만들기, 전통놀이, 전북의 문화재와 인물 탐구, 떡메치기와 붓으로 편지쓰기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15일부터는 이틀동안 중학교 2학년 8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교육청(교육장 유기태)은 13일부터 1박2일동안 중학교 1학년 80명을 대상으로 정읍 산내에 있는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참한국인 육성을 위한 체험 캠프를 열었다.이 캠프는 절하는 법부터 생활예절 교육으로 시작하여 매 식사 시에는 식사예절을 갖추며 식사하고, 천연염색, 탁본, 택견 호신술 등 직접 참여하는 실습교육도 실시한다.또 다도와 우리 과자 만들기, 전통놀이, 전북의 문화재와 인물 탐구, 떡메치기와 붓으로 편지쓰기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15일부터는 이틀동안 중학교 2학년 8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