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폐업 한 도내 소상공인들, 금융기관 상환 일시 유예 금융 입력 2009.08.02 10:50 기자명 박정미 bj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휴·폐업 한 도내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 돈이 남아 있더라도 대출금을 한꺼번에 모두 갚아야 했으나 8월부터는 상환이 일시 유예된다. 이 같은 조치는 이들 자영업자가 대출금을 갚지 못해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전락하거나 상환자금 마련을 위해 고리의 사채를 쓰는 것을 막기 위한 것. 하지만 원리금은 매월 정상적으로 갚아야 한다. 또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도내 업체가 타 시·도로 이전하더라도 일시 상환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박정미 bj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폐업 한 도내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 돈이 남아 있더라도 대출금을 한꺼번에 모두 갚아야 했으나 8월부터는 상환이 일시 유예된다. 이 같은 조치는 이들 자영업자가 대출금을 갚지 못해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전락하거나 상환자금 마련을 위해 고리의 사채를 쓰는 것을 막기 위한 것. 하지만 원리금은 매월 정상적으로 갚아야 한다. 또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도내 업체가 타 시·도로 이전하더라도 일시 상환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박정미기자 ju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