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인후동서 불 집주인 2도화상 사회일반 입력 2009.09.01 19:41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일 오후 1시께 전주시 인후동 A씨(53.여)의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A씨가 왼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었다.또 불은 주택 내부 79.2㎡와 집기류 등을 태워 2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냉장고 전선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오후 1시께 전주시 인후동 A씨(53.여)의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A씨가 왼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었다.또 불은 주택 내부 79.2㎡와 집기류 등을 태워 2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냉장고 전선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