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슈퍼 컴퓨터 3호기 구매 계약 경제일반 입력 2009.09.07 17:28 기자명 박정미 bj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조달청은 미국 크레이사 550억 원 규모의 ‘기상용 슈퍼 컴퓨터 3호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기상청은 슈퍼컴퓨터 3호기를 12월 개소 예정인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 설치하고 내년부터 새로운 통합수치예보모델 등을 이식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슈퍼컴퓨터 3호기 구입으로 최첨단 기상예보시스템을 갖추게 돼 선진국 수준의 정확한 기상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박정미기자 jungmi@ 박정미 bj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달청은 미국 크레이사 550억 원 규모의 ‘기상용 슈퍼 컴퓨터 3호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기상청은 슈퍼컴퓨터 3호기를 12월 개소 예정인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 설치하고 내년부터 새로운 통합수치예보모델 등을 이식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슈퍼컴퓨터 3호기 구입으로 최첨단 기상예보시스템을 갖추게 돼 선진국 수준의 정확한 기상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박정미기자 ju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