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2동 통장과 공무원 등 불법 투기 단속 사회일반 입력 2009.11.10 15:14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동장 김정주)은 9일 저녁 7시에 통장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음식물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활동을 벌였다.인후2동은 지난 5일 공동주택 자치위원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단지별로 30%이상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데 노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비례제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김동장은 “아무리 편리하고 훌륭한 제도라도 주민들의 참여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며 “이번 단속활동을 계기로 모든 주민들이 제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동장 김정주)은 9일 저녁 7시에 통장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음식물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활동을 벌였다.인후2동은 지난 5일 공동주택 자치위원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단지별로 30%이상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데 노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비례제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김동장은 “아무리 편리하고 훌륭한 제도라도 주민들의 참여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며 “이번 단속활동을 계기로 모든 주민들이 제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