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흰돌교회 임정희 권사가 전북권사회 회장에 선출됐다











익산
흰돌교회 임정희 권사가 전북권사회 회장에 선출됐다.

전북권사회는 16일 오전 10시 익산, 군산지역 회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흰돌교회(담임목사 문동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에 임 권사를 선출하는
등 신임 임원을 구성했다.

이날
부회장에 오옥자(익산 삼광교회),
나혜숙(이리교회) 권사가 뽑혔으며, 총무에 이영추(군산 삼학교회), 서기에 이옥순(익산 중앙교회), 회계에 김옥희(군산 중동교회), 이춘자
권사(이리교회)가 각각 선임됐다.

강옥석 권사(군산 중동교회)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직전회장인 이점순 권사의 기도와 최선명 목사의 ‘이 마음을 품으라’는 제하의
설교, 문동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세미나에서는 익산삼광교회 장영규 목사가 ‘건강한
교회, 존경 받는 권사’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종석기자 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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