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봉사단 이미용 봉사 사람들일반 입력 2009.12.22 17:26 기자명 최규호 hoh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은 22일 삼천동 소재 통나무옥천사우나에서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시설생활인 300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목욕 및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김순자 회장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목욕봉사활동과 더불어 더욱 폭넓은 수혜처를 발굴해 감동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박효익기자 최규호 hoh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은 22일 삼천동 소재 통나무옥천사우나에서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시설생활인 300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목욕 및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김순자 회장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목욕봉사활동과 더불어 더욱 폭넓은 수혜처를 발굴해 감동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박효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