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으로 선발된 4명의 관객평론가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장편경쟁’ 상영작에 대한 평론을 제공하게 되며, 관련 섹션의 감독 인터뷰 및 기사 작성과 더불어 '2009 전주국제영화제 관객평론가상' 수상작 선정 등의 중요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관객평론가에게는 전주국제영화제 ID 카드, 숙소 제공과 함께 현역 평론가의 특강 및 1:1 첨삭 지도혜택까지 주어진다.
지원희망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각 1부와 한국 장편영화 1편의 리뷰(원고지 15매)를 오는 3월 1일까지 이메일(programcontents@jif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병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