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교육명성 되찾을 것 정치일반 입력 2010.03.22 14:43 기자명 최규호 hoh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희수 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미래 지역발전은 교육에 따라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앞으로 많은 예산 등을 투자해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을 뛰어넘고 미래 인재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를 위해 “저소득층 원어민교사 캠프 운영과 무상급식,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특수 시책, 평생학습도시 정착을 위한 교육기반시설 확충 등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인재 한 명이 전주는 물론 전북,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을 정도로 인재육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전 전주의 교육도시 명성을 뛰어넘는 교육명품도시를 만들어 전주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최규호기자 hoho@ 최규호 hoh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수 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미래 지역발전은 교육에 따라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앞으로 많은 예산 등을 투자해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을 뛰어넘고 미래 인재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를 위해 “저소득층 원어민교사 캠프 운영과 무상급식,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특수 시책, 평생학습도시 정착을 위한 교육기반시설 확충 등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인재 한 명이 전주는 물론 전북,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을 정도로 인재육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전 전주의 교육도시 명성을 뛰어넘는 교육명품도시를 만들어 전주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최규호기자 h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