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원호, 전주역 슬레이트 철거해야 정치일반 입력 2010.04.01 16:43 기자명 최규호 hoh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당 전주 덕진 제8선거구 도의원 경선에 출마한 추원호 예비후보는 1일 “전주역 승강장 지붕에 발암물질이 함유된 석면 슬레이트가 설치돼 있다”며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건축사 출신인 추 후보는 “전주역이 승강장 지붕에 설치된 슬레이트를 수년간 철거하지 않아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도의원에 당선되면 이 슬레이트가 철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추 후보는 또 도의원에 당선되면 노후주택 재개발과 일자리 창출, 35사단 주변에 스포츠타운 조성, 건지산에 산악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최규호기자 hoho@ 최규호 hoh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 전주 덕진 제8선거구 도의원 경선에 출마한 추원호 예비후보는 1일 “전주역 승강장 지붕에 발암물질이 함유된 석면 슬레이트가 설치돼 있다”며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건축사 출신인 추 후보는 “전주역이 승강장 지붕에 설치된 슬레이트를 수년간 철거하지 않아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도의원에 당선되면 이 슬레이트가 철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추 후보는 또 도의원에 당선되면 노후주택 재개발과 일자리 창출, 35사단 주변에 스포츠타운 조성, 건지산에 산악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최규호기자 h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