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매니지먼트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우 백윤식(63)의 아들인 백도빈(31)과 2009년 결혼한 정시아는 1일과 8일 2주 연속 방송되는 월드컵 특집 ‘강심장’에서 엄마, 아내, 며느리로 살아가는 일상을 전한다.
정시아는 결혼 전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무한 걸스’로 주목받았다.
이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해왔다.
정시아는 ‘강심장’을 스타트로 KBS 2TV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쇼 ‘해피 버스데이’에도 출연하는 등 활동을 재개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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