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2010 남아공 월드컵 포토뉴스 입력 2010.06.17 22:33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한국이 1:4로 패하자 응원나온 시민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삼촌도 '대~한민국' 아이도 '대~한민국' 미녀들도 '대~한민국' 이청용이 첫골을 기록하자 시민들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미처 자리를 잡지못한 길거리 응원에 나온 시민들이 난간에 기대어 경기를 보고 있다.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 아이가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한국이 1:4로 패하자 응원나온 시민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삼촌도 '대~한민국' 아이도 '대~한민국' 미녀들도 '대~한민국' 이청용이 첫골을 기록하자 시민들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미처 자리를 잡지못한 길거리 응원에 나온 시민들이 난간에 기대어 경기를 보고 있다.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 아이가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