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디 중국이 뛰고 있다(부안문화의전당)=양규태 전 부안예총회장이 부안군과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중국 무륭현에 문화예술단 교류 협의차 다녀와 쓴 기행문. ‘만만디’에서 벗어난 중국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고 우리 공직자들의 무사안일을 우려하고 있는 글이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쓰기Ⅰ(신아출판사)=한국어로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책. 이 책에는 설명문을 비롯하여 서사문, 기사문, 묘사문, 논증문은 물론 문학적 글쓰기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장미영 전주대 교수 주도로 김미정(전북대 겸임교수), 김선아(전북대 강사), 김미영(전주대 강사)가 2008년부터 집필을 시작했다.

/이병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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