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는 많은 학부모들이 맞벌이나 농사일에 종사하고 있어 방학중 가정학습지원 공백과 보육지원이 부족하다고 판단, 학생들의 특기능력 신장과 잠재능력 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산초 ‘세심정 여름방학 교실'
- 교육일반
- 입력 2010.07.26 17: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산초는 많은 학부모들이 맞벌이나 농사일에 종사하고 있어 방학중 가정학습지원 공백과 보육지원이 부족하다고 판단, 학생들의 특기능력 신장과 잠재능력 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