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마트 폰을 활용해 한옥마을 관광활용을 받을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총 5천만원을 투자해 스마트폰용 한옥마을 관광서비스 개발을 위해 나인이즈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재)전주정보영상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지원사업으로 오는 11월 개발 완료 뒤 12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한옥마을 컨텐츠를 스마트폰 용도로 최적화 해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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