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해상서 50대 남성 숨진채 발견 사회일반 입력 2010.08.09 19:30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8일 오후 6시50분께 부안군 도청리 두포마을 인근 선착장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이 남성은 50대 초반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당시 조끼와 티셔츠 등을 입고 있었다.해경은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오후 6시50분께 부안군 도청리 두포마을 인근 선착장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이 남성은 50대 초반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당시 조끼와 티셔츠 등을 입고 있었다.해경은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