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신입사원의 50% 농어업인 자녀 뽑는다 경제일반 입력 2010.09.07 15:26 기자명 왕영관 wang3496@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4대강 등 각종 정부정책사업과 공사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가인력 확보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100명(5급직 95명, 6급직 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특히 농어업인 자녀 등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위해 5급직 채용인원의 50%를 농어업인 자녀들로 선발한다.모집부문은 행정, 토목, 지질, 기전, 전산, 환경분야 등이며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이 없다./왕영관기자 wang3496@ 왕영관 wang3496@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4대강 등 각종 정부정책사업과 공사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가인력 확보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100명(5급직 95명, 6급직 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특히 농어업인 자녀 등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위해 5급직 채용인원의 50%를 농어업인 자녀들로 선발한다.모집부문은 행정, 토목, 지질, 기전, 전산, 환경분야 등이며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이 없다./왕영관기자 wang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