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사는 교육을 통해 친절은 보이는 부분은 표정이 중요하지만 고객이 응어리져 있는 것을 찾아 풀어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어야 진정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감정의 공유와 자기 스스로 인내는 물론 한번 볼 민원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영원한 고객이라 생각으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모두가 고객’이라는 마음가짐과 1.2.3화법의 소통문화에 적응, 고객만족경영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태호 지사장은 “앞으로도 도시민과 농업인이 항상 함께하며 소통을 원활히 하여 직원들의 고객만족도실천 직무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