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북도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이 도체육회에 잇따라 답지하면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여주고 있다.

이번에 접수된 격려금 기탁 내역을 보면 이남식 총장(전주대학교) 300만원, 김문철 고문(세기메디컬 대표) 200만원, 김영만 총장(비전대학교) 100만원, 안종호 본부장(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 100만원 등이다.

/김대연기자 e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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