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어진의 전주 경기전 봉안 6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대제가 6일 경기전을 비롯한 전주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의장대와 취타대를 선두로한 어진행렬이 경기전으로 향하고 있다. /이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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