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제2회 전라북도 지방자치정책협의회에서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들이 물가안정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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