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여성자원활동센터 , 여성자원봉사자의 날 ‘우수상’ 수상 고창 입력 2010.12.02 14:21 기자명 김준완 jwki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창군여성자원 활동센터(회장 송봉아)는 전라북도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0년 제16회 여성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단체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15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김정자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난 1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 500여명의 수상자 및 여성자원봉사 관계자가 참석해 축하했다. 고창군 여성자원자원활동센터에서는 매월 70여명의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우를 찾아가 목욕, 미용봉사, 청소 그리고 요양시설 생일축하공연과 빨래방차 운영 등으로,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여 왔다. 송봉아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실천으로 행하는 참 봉사자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고창=김준완기자 jwkim@ 김준완 jwki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군여성자원 활동센터(회장 송봉아)는 전라북도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0년 제16회 여성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단체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15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김정자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난 1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 500여명의 수상자 및 여성자원봉사 관계자가 참석해 축하했다. 고창군 여성자원자원활동센터에서는 매월 70여명의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우를 찾아가 목욕, 미용봉사, 청소 그리고 요양시설 생일축하공연과 빨래방차 운영 등으로,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여 왔다. 송봉아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실천으로 행하는 참 봉사자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고창=김준완기자 jw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