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시 문화 입력 2010.12.23 16:29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성탄 시 / 이 해 인 색종이를 오려서 우리 집 유리창에 별을 달 듯이 오늘은 우리 마음의 창마다 당신의 이름을 별처럼 걸어 놓고 당신이 오신 기쁨을 노래합니다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 당신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은방울 쩔렁이며 노래합니다 사랑의 화음에 맞추어 당신을 찬미하며 우리 모두 하나가 됩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세계에서 모든 이가 사랑이신 당신 안에 당신을 부르며 하나로 태어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수님 우리의 별이 되신 예수님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탄 시 / 이 해 인 색종이를 오려서 우리 집 유리창에 별을 달 듯이 오늘은 우리 마음의 창마다 당신의 이름을 별처럼 걸어 놓고 당신이 오신 기쁨을 노래합니다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 당신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은방울 쩔렁이며 노래합니다 사랑의 화음에 맞추어 당신을 찬미하며 우리 모두 하나가 됩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세계에서 모든 이가 사랑이신 당신 안에 당신을 부르며 하나로 태어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수님 우리의 별이 되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