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무장면 정기표대표,쌀 120포 기탁 포토뉴스 입력 2010.12.29 14:22 기자명 김준완 jwki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창군 무장면 정기표(64․한일건설 대표)씨는 지난 29일 무장면사무소를 찾아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쌀 10kg 120포(240만원상당)를 기탁했다.이병섭 무장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사랑의 쌀을 전달해 주어 감사하다”면서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기탁한 성품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복지 수혜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 120세대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고창=김준완기자 jwkim@ 김준완 jwki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군 무장면 정기표(64․한일건설 대표)씨는 지난 29일 무장면사무소를 찾아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쌀 10kg 120포(240만원상당)를 기탁했다.이병섭 무장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사랑의 쌀을 전달해 주어 감사하다”면서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기탁한 성품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복지 수혜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 120세대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고창=김준완기자 jw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