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입산자 실화추정 불 사건사고 입력 2011.02.24 18:54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4일 오후 3시께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줄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0.4㏊ 면적이 탔다.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림청 대형헬기 2대와 임차헬기 1대, 공중진화대원 5명, 산불 전문진화대 30명 등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2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산림당국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농산폐기물 소각, 논·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산불위험경보’가 발령된 만큼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도민에게 당부했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오후 3시께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줄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0.4㏊ 면적이 탔다.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림청 대형헬기 2대와 임차헬기 1대, 공중진화대원 5명, 산불 전문진화대 30명 등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2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산림당국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농산폐기물 소각, 논·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산불위험경보’가 발령된 만큼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도민에게 당부했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