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서비스 사업 익산-정읍 선정 지방의회 입력 2011.02.28 18:15 기자명 김복산 bogsan@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비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행안부의 지역기반 U-서비스 지원사업(환경부 주관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한 익산, 정읍시가 선정됐다.도는 전주, 익산, 정읍시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공모사업에 참여, 최종적으로 2개 자치단체가 선정됨으로써 지방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총 사업비 29억원(행안부 10억원 환경부 19억원)이 소요되는 지역기반 U-서비스 시범사업은 오는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준비를 완료,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김복산기자bogsan@ 김복산 bogsan@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비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행안부의 지역기반 U-서비스 지원사업(환경부 주관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한 익산, 정읍시가 선정됐다.도는 전주, 익산, 정읍시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공모사업에 참여, 최종적으로 2개 자치단체가 선정됨으로써 지방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총 사업비 29억원(행안부 10억원 환경부 19억원)이 소요되는 지역기반 U-서비스 시범사업은 오는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준비를 완료,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김복산기자bog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