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우동농촌마을 장학금 기탁 부안 입력 2011.05.03 15:56 기자명 김태영 kty@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안군 보안면 우동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홍기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3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부안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홍 위원장은“주민들이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부안=김태영기자 kty5687@ 김태영 kty@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보안면 우동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홍기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3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부안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홍 위원장은“주민들이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부안=김태영기자 kty5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