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특강에서 김 의원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우리나라의 교육현실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역설했다.
김 의원은 또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김 의원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무슨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임하는 태도”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꿈과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복산기자 bog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