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본부장 신판식)는 지난 17일 서신동 KT빌딩 회의실에서 금년도 두 번째 olleh 경영자문회의를 열었다.

이날 경영자문회의에서는 ‘스마트사회 도래와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위원들 간의 활발한 토론이 전개됐으며, KT는 화상회의 업계 최초로 녹색사업 인증을 획득한 자사의 olleh biz 화상회의를 직접 시연하고 위원들과 KT 사업담당 간의 원격 질의 응답 등 화상회의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그린PC, 에너지 최적화 시스템(BEMS), 클라우드 서비스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KT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종호기자leejh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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