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본격… 도, 호우대비 비상근무 행정 입력 2011.06.22 19:07 기자명 박정미 bj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장마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전북도가 사전대비와 함께 비상근무에 들어갔다.22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재해 예․경보시설과 급경사지, 배수펌프장 등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을 점검한 데 이어 공사를 마치지 못한 수해복구현장 46개소에 대해서는 긴급조치를 취했다 또 재해대책상황실에는 기상상황에 따른 비상근무반 투입태세를 갖추고 수방자재와 구호물자 확보를 마무리했다./박정미기자 jungmi@ 박정미 bj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마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전북도가 사전대비와 함께 비상근무에 들어갔다.22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재해 예․경보시설과 급경사지, 배수펌프장 등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을 점검한 데 이어 공사를 마치지 못한 수해복구현장 46개소에 대해서는 긴급조치를 취했다 또 재해대책상황실에는 기상상황에 따른 비상근무반 투입태세를 갖추고 수방자재와 구호물자 확보를 마무리했다./박정미기자 jungmi@